가슴찡한얘기 26

[스크랩] 회원님 동영상이 마음에 남아 잠시 쉬어가시라고 올려봄니다...

아무런 볼품이 없고 외모도 어눌한 36세의 휴대전화 판매원 폴 포츠 씨가 펑퍼짐한 외모와 초라한 차림으로 잔뜩 긴장해 무대에 오릅니다. 게다가 부를 노래는 오페라 ‘투란도트’ 의 아리아 ’공주는 잠들지 않고’를 부른다고 합니다. 심사위원과 방청객들은 비웃듯 그를 바라보고 시큰둥한 얼굴..

가슴찡한얘기 2007.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