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를 잃은 엄마 까치의 분노에 찬 구렁이에대한 복수 구렁이에 대한 목숨을 건 처절한 복수극! 새끼를 잃은 엄마 까치의 분노에 찬 복수가 눈물겹도록 사무쳐 옵니다. 자식의 복수를 위한 엄마 까치의 사투, 짐승이라도 우리 인간들과 조금도 다를바 없을것입니다. 과연 혈투 결과가 사뭇 궁금해 집니다. 가슴찡한얘기 2015.05.22
며느리의 고백 ♣ 며느리의 고백 ♣ ※ 시어머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 신랑이 늦둥이라 저와 나이차가 50 년 넘게 나시는 어머님.. 저 시집오고 5 년만에 치매에 걸리셔서 저혼자 4 년간 똥오줌 받아내고,잘 씻지도 못하고, 딸내미 얼굴도 못보고, 매일 환자식 먹고, 간이침대에 쪼그려 잠들고, 4 년간 .. 가슴찡한얘기 2015.04.30
부부가 해상에서 위험에 부딪혔는데 부부가 해상에서 위험에 부딪혔는데... 부부가 해상에서 위험에 부딪혔는데 부인을 돌보지 않고 혼자 도망쳤을 때, 부인이 마지막에 한 말은.....? 한쌍의 부부가 유람선에서 해상재난을 당했는데 구조정에는 자리가 하나 밖에 없었다. 이 때 남편은 부인을 남겨두고 혼자 구조선에 올랐고.. 가슴찡한얘기 2015.02.17
한 손의 농구선수 한 손의 농구선수 경기 시작 후 4분 밖에 안됐는데스코어는 9 대 0... 크게 지고 있었다.밀튼고등학교 크래머 코치는 작전타임을 요청하고벤치로 들어오는 선수들에게 소리쳤다. "지금 뭣들하는거야? 연습한대로 하란 말이야? 정신 차려!"벼락같은 호통에 선수들은 땅만 내려다봤다. 경기.. 가슴찡한얘기 2014.06.24
공산침략이 빚은 6.25. 참상 공산침략이 빚은 6.25. 참상 ▲ 1950. 9. 30. 전화(戰禍)로 폐허가 된 대전 역. ▲ 1950. 11. 24. 불타버린 서울역 앞 세브란스 병원. ▲ 1950. 10. 7. 불타고 있는 김포 비행장. ▲ 1950. 10. 18. 전화에 그을린 중앙 청. ▲ 1950. 10. 18. ”국파산하재(國破山河在) “, 멀리 북악산과 중앙청 돔이 보인다. ▲ 195.. 가슴찡한얘기 2013.06.24
그 시절의 아픔을 잊었는가? 그 시절의 아픔을 잊었는가? 우리 대한민국의 장래를 짊어질 개혁과 신진의 주체, 젊은이 들이여! 그대들은 조국을 위하여 과연 얼마만큼 땀과 눈물을 흘렸는가? 지금 여러분들이 누리는 풍요로움 뒤에는 지난날 5,60대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있었다는 것을. 5.16혁명 직후 미국은 혁명세력.. 가슴찡한얘기 2013.06.20
힘들었던 시절 우리들의 어머니 힘들었던 시절 우리들의 어머니 하루 장사 꺼리를 떼러 새벽기차를 타신 우리들의 어머니 가족의 생계를 위해서라면 이 한몸쯤이야... 남자들도 힘든 무연탄 운반일 조차 마다하지 않으신 어머니 새벽부터 저녘 늦게까지 하루종일 힘든 노동을 하시는 어머니 당신의 몸보다도 더 큰 짐을.. 가슴찡한얘기 2012.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