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귀성행렬 "싼 것이나 사 입혀야죠" 추석 한산한 시장에 나온 어머니. (동대문시장. 1962년9월10일) 귀성객으로 붐비는 서울역.(1967년 9월16일) 초만원을 이룬 귀성열차. (1968년 10월5일) 콩나물 시루 같은 객차에나마 미처 타지 못한 귀성객들은 기관차에 매달려서라도 고향으로 가야겠다고 거의 필사적.. 풍 경 사 진 2007.02.13
[스크랩] 꽃..꽃..꽃.... 1. 나비와의 사랑 자귀목 2. 나비의 정원 개망초꽃 3. 하얀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4. 제비꼬깔의 사랑 5.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6. 고요한 아파트 정원... 바람불면 떠나는 시간.. 7. 해를 보며 기다리는 낮달맞이꽃 8. 비내리는 날 태화강변의 작약 9. 보랏빛 히야신스 10. 탐스러운 애기사과 열매.. 풍 경 사 진 2007.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