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버지" 부모의 마음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자식 위하는 마음은 한 마음인데 울 아버지가 저승에 가시면서 잊고 가신 물건이 있다 생전에 저승에 갈때 챙겨갈 여비와 짐을 준비 하셨으리라 예금통장 두개 금붙이 두개 오리털 잠바 새것 두벌 메이커 구두 두컬레 울 아버지 저.. 좋은글멋진글 2015.07.17
나는 먼저 내 자신을 용서해야했다. 나는 먼저 내 자신을 용서해야 했다 살다보면 실수도 하고 자신의 허물도 드러나게 된다. 하지만 그런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면 당신은 한 걸음도 나가지 못한다 중요한 것은 실수를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 용서한 실수나 잘못을 다시 되풀이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자신.. 좋은글멋진글 2015.07.15
백명의 친구보다 한 사람의 적이없어야 ♡ 백명의 친구보다 한 사람의 적이없어야 ♡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나가도 못나가도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게 돼있습니다 그래서 옛말에 이렇게들 말하죠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 해주는 지표.. 좋은글멋진글 2015.07.07
마음과 인품이 곱게 늙어 간다면 마음과 인품이 곱게 늙어 간다면 곱게 늙어 가는 이를 만나면, 세상이 참 고와 보입니다. 늙음 속에 낡음이 있지 않고, 오히려 새로움이 있습니다. 곱게 늙어 가는 이들은 늙지만, 낡지는 않습니다. 늙음과 낡음은 글자로는 한 글자 차이밖에 없지만, 뜻은 서로 정반대의 길을 달리고 있습.. 좋은글멋진글 2015.07.02
웃음이 안겨주는 행복 웃음이 안겨주는 행복 1. 웃으며 하루를 시작하라. 활기찬 하루가 펼쳐진다. 2. 세수할 때 거울을 보고 미소를 지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에게 미소를 보낸다. 3. 밥을 그냥 먹지 말라. 웃으며 먹고 나면 피가 되고 살이 된다. 4. 모르는 사람에게도 미소를 보여라. 마음이 열리고 기쁨이 넘.. 좋은글멋진글 2015.07.01
부담없이 만나고 싶은 사람 부담없이 만나고 싶은 사람 일을 하다가 문득,생각나 전화를 걸면 받자마자 "내가 하려고 했는데" 하는 싱거운 사람. 서점에 들렀을 때 공감하는 것이 똑 같아 같은 책을 두 권 사게 만드는 사람. 거울 속의 나이든 나에게 생동감을 일깨워 젊음의 미소를 짖도록 하는 사람. 살포시 가슴에 .. 좋은글멋진글 2015.06.26
차 한잔에 그대를 담아 버렸습니다. ♥차 한잔에 그대를 담아 버렸습니다♥ 차 한잔에 그대를 담아 버렸습니다. 그대가 그리운 날에는 차 한잔에 그대의 고운 음성을 담았습니다. 날마다 속삭여 주는 그 달콤함을 마시려고 차 한잔에 고운 그대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그 고운 마음 함께 하고 싶어서 차 한잔에 그대를 타서 .. 좋은글멋진글 2015.06.18
소중하게 느껴지는 만남 소중하게 느껴지는 만남 우리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헤어지게 됩니다. 처음에는 서로 호감을 느꼈는데 자꾸 만나 교류하다 보면 왠지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마음에 와 닿지 않았는데 오래 시간을 접하며 지내다 보면 진국.. 좋은글멋진글 2015.06.16
말의 힘 ? 살인보다 위험한 말의 힘 ? 한 스님이 젊은 과부 집을 자주 드나들자 이를 본 마을 사람들은 좋지 않은 소문을 퍼뜨리며 스님을 비난 하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그 과부가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제서야 마을사람들은 스님이 암에 걸린 젊은 과부를 위해 기도하고 돌보았다는 사.. 좋은글멋진글 2015.06.13
좋은 친구가 되어 드릴께요... 좋은 친구가 되어 드릴께요... 나 당신과 약속 없이 만난 사이지만, 나는 당신의 친구 입니다... 당신을 만나 말없이 사랑하는 법과 세상 살아가는 지혜를 얻었기에, 홀로인 고독이 줄어 들었습니다... 나 당신에게 예쁜 모습으로 좋은 친구가 되어 드릴게요... 내 침묵이 강물처럼 흐른다 .. 좋은글멋진글 201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