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 덕수산(1,003M),장미산(980M)
2014년 9월 13일 토요일
산행코스 : 덕수교-덕수산-장미산-퉁탱이골-덕수교
산행날씨 : 아주 쾌청한 맑은날씨
생소한 이름의 장미산 기대을 가득하고 산행을 같이한다..
콘크리트 포장도로을 한참을 걸어서 등산로입구을 접한다...
날씨는 산행하기에는 정말로 좋고 하늘은 산행을 하면서 주변 경관을 감상하기에
최적의 날씨다..
하늘은 파란타 못해 쾌청하다,,
그러나 산행내내 주변경관을 구경할수있는 곳은 그닦 많지는 않았다...
그늘속에서 뜨겁지않은 산행이였지만 조망권은 영 파이였다...
그러나 푹신 푹신한 등산로가 흴링하기엔 좋은 등산로였다....
바람에 갑자기 떨어지는 도토리는 우박이 쏱아지는 줄았다..
간가닝 울려 퍼지는 총성소리가 깜짝 깜짝 놀라게했고. 하산후 계곡에서 알탕은~~
이젠 좀 추운 느낌을 받을 정도로 물이 차가웠다...
산행 시점이자 종점인 덕수교
이젠 가을이 확실한가 봅니다...
한참을 포장도로을 걸어서 이제야 산에 오름니다..
깔딱고개을 힘겸게 올라 이젠 능선길에 접어듭니다...
가을 징표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산은 봄철 철쭉이 한창일때오면 좋겠다는 느낌을 밭았어요..
철쭉나무가 무척이나 많더라구요~~
그나마 그냥 지날수있는 전망대 이곳에서 주변타트인 경관을 볼수있었습니다..
정말로 시원하게 펼처진 강원도 산악지역입니다..
발에 발피는게 도토리입니다...
여기가 덕수산 정상이라네요~~
아무리 둘러봐도 경치는 영~~~
1,000M 고지에 묘소가...
성묘한번 오려면 어휴~~~~
장미산 정상도 조망권은 없었습니다...
무슨열매일까요?
수수밭을 지키는 문제의 총성소리을 내는 대포입니다...
양배추 농사가 영 시원치가 않는것 같아요!!
벌래가 살고있을것 같은데 색이 아름답네요~~
길고도 긴 아스팔트 포장길을 걸어서 산산을 마칩니다...
이곳에서 알탕을 했는데 무지허게 물이 차가웠어요~~
차창 밖으로의 하늘이 무척이나 아름답네요!!
평창의 장미산 별 특징도 볼것도 없었으나 그래도 산 이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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