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 오늘 국민학교 4학년
시골 작은학교에서 비포장 신작로를 한시간 정도 걸어 면사무소에서의 묵념
그 때 향냄새가 지금도 기억난다.
나라의 큰 슬픔이었던 날~~~
또 다른 작은 기억
"면사무소 옆 연쇄점에서 인디안밥과자 50원에 샀는데 인디안밥 볼때마다 그때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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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pey_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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