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일 일요일
맑은날씨와 흐린날씨가 오락가락 가끔 비도 왔다..
둘째아들놈 야구경기가 있었서 산행도 포기하고 마나님과 같이
신월야구장에찾앗다...
앞경기가 끝나지 않아서 주변 신월야구공원을 둘러보았다...
주변 부민들에겐 아주 좋은 휴식처 같아보였다....
부근에 수도물을 정수해서 공급해주던 신월정수장을 공원화해서 야구장도 만들고
주민에게 개방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오나봅니다....
호수도 크게 만들어 비행기가 지나가면 소리에 분수가 가동하게 소리분수을
만들어서 새로운 볼거리로도 인기을 누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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