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에 들려서 몇푼 집어서
내일 모래가 초복이니 삼계탕 한그릇 사먹고
모처럼 옛친구하나 불러내 해물 전골과 보쌈에
소주도 한잔하고 잡채는 써비스
시원한 냉커피로 여유로움을~~
흔적좀 남겨 주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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