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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꿈한번 크게 하하

한뫼 박종근 2013. 7. 11. 11:41

 

 

 창고에 들려서 몇푼 집어서

 

내일 모래가 초복이니 삼계탕 한그릇 사먹고

 

모처럼 옛친구하나 불러내 해물 전골과 보쌈에

소주도 한잔하고 잡채는 써비스

 

 

 

 

시원한 냉커피로 여유로움을~~

 

 

흔적좀 남겨 주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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