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감동적인 "야구명언"

 

1. 야구에 대한 나의 열정은 스피드건에 찍히지 않는다.     (정말 멋있는 말이며 그에 어울리는 그래픽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러한 열정으로 야구든 뭐든 다 잘할 수 있다는 의지를 가지고     살아갑시다.)         2.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한계를 설정할 때 너는 진다.    (야구뿐만 아니라 살아가면서 명심해야 할 정말 좋은 말입니다.)     3. 인생은 많은 시련과 실패를 거듭 할수록 성공한다.     (불사조라 불리는 박철순이 한 말이라 더욱 마음에 와 닿고,     낡은 글러브가 많은 도전과 시련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야구도 그렇고 우리네 인생도 뭐든 쉽게 이루어 지는게     없습니다.)       4. 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타석에 가서 미치는 것이다.      자기 자신에 대해 미치고, 투수에 대해 미쳐라.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입니다. 경기에 나서기 전에        마음에 두고 연습을 하면 좋은 효과가 있을 듯 합니다.)       5. 야구를 하는 것이 즐겁지 않은 일이 되었다면 그것은      나에게  있어서 더 이상 야구가 아니다.      (모든 야구인 여러분, 지금 하고 있는 야구를 누가 시켜서      하는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즐기면서 하자는 의미로 받아      들이고  매사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습니다.)        6. 내가 날린 수많은 홈런 중에서 의식하고 때린 것은       하나도 없다.       (전설적인 강타자 이자 홈런타자 베이브루스가 한 말입니다.       결과에 집착하지 않으며,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서 경기에       임한 그의 정신 자세를 엿볼 수 있는 좋은 말입니다.)       7. 배팅은 타이밍이고, 피칭은 그 타이밍을 빼앗는 것이다.      (타자와 투수의 상반된 이해관계와 기본 야구 이론이 담겨져       있습니다. 야구를 알고  즐기면 재미가 배가 됩니다.)     8. 일년중 가장 슬픈 날은 야구 시즌이 끝나는 날이다.     (저 또한 같은 마음입니다. 야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짐작할      수 있는 말입니다.)       9. 승리하면 조금 배우지만, 패배하면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지금 잠시 힘들더라도 좌절하지 말고 잘 준비 한다면       다음에는  반드시 승리를 할 것입니다.       7연패 후 7연승도 가능합니다.)       10. 4타수 4안타를 치기 위해 타석에 들어선다.      (전설적인 타자인 재일교포 장훈의 야구철학과 적극적인       의지가 담겨져 있습니다.       매사 최선을 다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