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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08월 22일 ㅡ [올림픽 야구 화보] 호시노 감독 "축하한다 이승엽"

한뫼 박종근 2008. 8. 28. 13:31


 우커송야구장에서 열린 야구 한국-일본 준결승전에서 역전 투런포를 날린 이승엽이 경기종료 후 호시노 일본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 베이징 =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8회말 1사 1루에서 4번 이승엽이 타석에 들어서기 전에 마운드를 응시하고 있다.

이승엽이 8회말 1사 1루서 이승엽이 우중월 역전 2점홈런치며 환호하고 있다.

이승엽이 준결승전 8회말 1사 1루 상황서 2타점 역전홈런을 치고 있다.

8회말 1사 1루에서 4번 이승엽이 역전 우중월 2점홈런을 날리고 있다.


8회말 1사 1루에서 4번 이승엽이 역전 우중월 2점홈런을 날리고 김광수 3루코치의 환영을 받으며 홈인하고 있다.

8회말 1사 1루에서 4번 이승엽이 역전 우중월 2점홈런을 날리고 두 팔을 번쩍 들고 다이아몬드를 돌고 있다.

이승엽이 역전 우중월 2점홈런을 날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으며 홈인하고 있다.

8회말 1사 1루에서 4번 이승엽이 일본 투수 이와세로부터 역전 2점홈런을 날리고 다이아몬드를 돌고 있다.


김광현이 일본과의 준결승전 8회초 무사 상대 아라키를 뜬공으로 잡은 뒤 주먹을 쥐어 보이고 있다.



강민호(왼쪽)과 윤석민이 22일 우커송 야구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준결승전에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승리투수가 된 김광현이 경기 후 마운드에 누워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윤석민(왼쪽)이 장원삼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결승에 진출한 한국 대표팀이 환호하는 관중에 모자를 벗어 답례하고 있다.

결승에 진출한 한국 대표팀이 결기 후 일본 선수들과 인사하고 있다.

일본과의 준결승전에서 6대2로 승리한 뒤 김경문감독과 포옹을 하고 있다.


한국 대표팀이 마운드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결승에 진출한 김경문 감독이 경기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8회말 1사 1루에서 4번 이승엽이 역전 우중월 2점홈런을 날리고 홈인한 후 선발 김광현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출처 : 굿바이 만루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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