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산행후기
인천 옹진 장봉도 해안트레킹[2015/05/31]
한뫼 박종근
2015. 6. 1. 15:23
2015년 5월 31일 일요일
트레킹날씨 : 아주 쾌청한 맑은날씨
삼목항에서 장봉도 가는 배을타고 장봉항에 도착하여 버스로 장봉도 끝까지 이동하여
해안까지는 대형버스가 못들어가니 미니버스에 짐만 옴겨싫고 사람은 걸어서
해안으로 이동한다.
장봉도 가는 배위에서~~
반대편에서 오고있는 배~~
고기잡이배가 나란히 지나가고 있다.
갈매기들은 승객들이 주는 쌔우깡만 먹고 산다네~~
하늘에는 비행기가 인천공항으로~~
장봉항에 도착하고있다.
윤옥골에서 부터 해안트레킹을 시작한다.
해안가 바위에 올라가 인증샷을 찍는다.
멋진 비경이 여기서 부터 시작한다.
어쩌면 이렇게 바위들이 아름답게 생겼는지~~~
꼭 대형 조개껍질 같이생겼다...
한쌍의 갈매기가 사랑을 나누고 있는듯~~
해안길을 끝으로 전망대에서 부터 등상로가 시작한다..
트레킹을 마치고 맛있는 한우구이을 먹는다.
해당화꽃이 이쁘게 피었네~~
장봉항의 인어여인상~~
다시배을타고 삼목항으로 바이바이~~~